호텔 친잔소 도쿄(ホテル椿山荘東京)의 정원 연출「TOKYO MOON ~구름과 달~」에 마음이 사로잡혀…!

2023년 9월 19일부터 아름다운 일본 정원으로 알려진「호텔 친잔소 도쿄」에서 운해가 환상적인 달맞이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가을의 긴 밤에 정원 산책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도쿄 도심에 있으면서 숲과 같은 일본 정원이 펼쳐지며「동백」「벚꽃」「신록」「반딧불」「시원한 여름・심록」「가을」「겨울」등 7가지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호텔 친잔소 도쿄」. 또한 서예 체험과 일본 전통 북 체험, 사무라이(무사) 체험, 만화 제작 체험 등의 액티비티가 충실하여 일본의 자연미와 전통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정원은 도쿄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휴양지 호텔로도 인기가 많다.
그런 호텔 친잔소 도쿄에서 인기 있는 것이「도쿄 운해(東京雲海)」이다. 특수한 노즐과 장치를 사용하여 정원에 운해를 발생시킴으로써 자연계에서는 한정된 상황에서만 볼 수 있는 운해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운해는 보는 것은 물론, 감싸이거나 만질 수도 있기 때문에 어릴 때 꿈꿨던「구름 타기」는 가능한지? 실제로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구름 바다에 떠 있는 일본 정원은 숨이 멎을 듯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런 호텔 친잔소 도쿄에서 현재 개최되고 있는 것이「TOKYO MOON ~구름과 달~」이라는 제목의 정원 연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운해를 발생시키기 위한 노즐을 하늘을 향해 분사시킴으로써 연못 위에「운해 스크린」을 만들고 거기에 달의 영상을 투영시켜 환상적인 광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바람과 기상 조건에 따라 운해 스크린의 형상이 바뀌기 때문에 언제나 변화하는 달의 모습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도쿄의 달'은 구름 바다에 투영되어 있으며, 달의 지름은 약 3미터로 분화구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정원에는 숙박객과 레스토랑 등의 시설 이용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올 가을에 새롭게 탄생한 일본의 절경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달”. 예로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는 달을 손이 닿을 정도의 거리에서 차분히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DATA Address: 2-10-8 Sekiguchi, Bunkyo-ku, Tokyo Event period: Tuesday, September 19 - Wednesday, November 8, 2023 Time: 18:40, 19:40, 20:40, 21:40 ※연출 시간은 매회 약 7분간입니다. ※그 외의 시간은 통상의 도쿄 운해(東京雲海)가 출현합니다. ※정원을 포함한 시설의 입장은 영업 시설 이용 고객에 한합니다. TEL:03-3943-1111 Official website:https://www.hotel-chinzanso-tokyo.com/kr/
(2023년 9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